분류 전체보기31 카페 부루 오랜만에 방문한 카페 부루. 깊이 있는 커피 맛는 여전하다. 딸기가 방금 들어왔으니 조금 맛보라 나눠주시는 사장님. 아~~♡♡ 딸기맛이 보통 딸기맛과 살짝 다르다. 산딸기 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 먹을 복이 있는 날이었다. 2019. 4. 23. 익숙해지기.. 티스토리의 UI 가 너무나도 낯설어서 이곳을 만들어두고 쓰지 않았는데요. 이제는 조금씩 글을 쓰며 익숙해지려 합니다. 이곳을 어떤 공간으로 꾸며나가야 할 지. 쓰고 싶은 것들이 많기 때문에 어떤 주제로든 채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2019. 4. 22. 처음.. 오늘 처음 티스토리에 가입하고 글을 써봅니다. 먼가 새롭네요. 카테고리는 어디서 설정해야하는지, 메뉴가 너무 심플하기만 해서 어리둥절 상태입니다.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한 네이버 블로그. 그리고 많은 분들의 소개를 통해서 티스토리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글을 재미나고 진솔하게 쓰는게 목표입니다. 글쓰기가 어렵지 않고 쉽게 느껴지는 그날까지 ~ 화이팅!! 2018. 12. 17. 이전 1 ··· 5 6 7 8 다음